[EduTech] Paul Kim 교수님 (Stanford 교육대학원 부학장) 인터뷰



교육공학 매거진 인터뷰 영상을 정리한 것임

▶Paul Kim 교수님 간단 소개

· 관심 : 개발도상국 남미, 인도, 아프리카 지역의 테크놀로지 활용 + 교육혜택
· 최근 : 인공지능, 머신러닝에 관심 갖고 계심. 
· 이유 : 인공지능을 활용했을 때 교사가 하기 어려운 부분을 자동화해서 시간을 좀 더 벌 수 있게 해서. (ex. 에세이채점)
· 연구하셨던 것
 – SMILE : 인공지능을 통해 어떤 종류의 질문인가를 평가하는 프로그램
                여기에 사용된 deep learning model -> 에세이, 과제물을 평가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음

▶ ICET speech 요약

(International Conference of Educational Technology -> KSET 에 의해 설립된 annual conference 

1. 세상도 변화하고 교육도 변화하고 있다.

· 교육변화 이유 : 교육공학의 solution + Edutech 회사가 만든 solution + Maker’s movement + Design Thinking movement 등
· 변화 양상 : 학교에 메이커스페이스 만든다든지, 디자인씽킹 솔루션 만들어 실험해봄.

2. 교육공학 solution 들이 실패하는 이유

· Technology 우선주의
– Tech 를 “정확하게” 사용해야 한다.
– Pedagogical (교육학) model 이 먼저 정립되고, 그 이후에 필요한 테크놀로지를 찾아야 하는데
 테크놀로지를 먼저 놓고 “이게 advanced 네? 바로 활용해야지.” 하는 경우 많다. 실패함.

· PCR (Program Cohesion Ratio)
– Teacher motivation, Student readiness, infrastructure 등을 확인하는 measure.
– EduTech Solution 이 effective 해보이더라도, aforementioned measure 필요하다.

3. 질문의 중요성

· 질문이 없으면 호기심도, 배움도 일어나지 않는다. + 나라도, 교육도 혁신적으로 나아가지 않음
· SMILE Project : 학생들이 제시된 지문을 읽고 질문을 함. 그 질문이 얼마나 critical 한지 평가하는 모델
· Visual Comparison : 그래프, 차트, 드로잉을 인공지능 활용해 자동으로 평가하는 툴

4. 교육분야에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전망과, 문제들 해결하는 방법

· Pedagogical 한 학습모델의 정의를 먼저 해야 한다.
· 현재의 Technology 는 과거의 모형을 그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.
 (Technology 가 잘못 사용된 예 : 지식 전달 / 디테일하게 가르치는데 사용됨 / 지식을 잘 보여주는 것에 사용됨)

· 그렇다면 과거의 것 답습이 아닌, 현 시대에 제시되어야 할 새로운 모델은?
 – 학생들이 학습에 적극적으로 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
 – Social interaction, Team project 에 도움을 줌
 – 이상적인 팀을 만들어내는 Tool
 – 인공지능의 힘을 빌어 경험적, 통계적 데이터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고 personalized 된 학습모델 제시하는 것.

· 현재 미국에서는 이미 personalized 모델 사용중
 – 수학 : 학생이 이해 못한 것 파악한 뒤, 선행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들 제시해줌. 학생이 잘 이해한 뒤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함
 – 대학 : 학생들의 경험, 스킬 set 바탕으로 어떤 수업이 가장 적절한지 / 어떤 수업이 동기유발에 도움이 되는지 / 어떤 수업이 전공분야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지 counseling 해주는 프로그램이 이미 있음 -> 이러한 predictive analysis, solution이 이미 활용되고 있는 중.


4. 한국에서 공부하고있는 학생, 학자, 실무자들에게 하고싶은 조언이나 메세지

· Smile 프로젝트를 하며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질문.
 – 질문 종류 : 학습을 위한 질문, 인생을 바라보거나 돌아보는데 필요한 질문, 혁신을 위한 질문 등.
 – 질문을 많이 해야 한다!
 – Level 1 : 단순암기형 ~ Level 4,5 : 왜 그걸 하지? 무슨 변화를 일으킬 수 있지? 내가 안하면 누가 하지?

· 교육공학에 발을 담그는 이유 바꾸기
 – 단순히 직장을 알아보기 위해서 X. 
 – 정말 내가 impact 를 미칠 수 있는, 그리고 impact 를 “잘 미칠 수” 있는 기술적 solution 들을 연구하는 분야라는 것 생각하기.
 –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줄 수 있는 연구가 가능한 분야임.
 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 / 공부하기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동기를 유발시키는 교육공학!

· 교육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,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는 분야이다.
 그것을 생각해보며 교육공학에 임하자.

(+) 교수님 인생에서의 가치나 좌우명

잘 죽는다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함.
잘 죽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부끄럽지 않고 미안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.
다행히 교육에 대한 일을 하고있어서 기회를 준다든지, 목소리가 없는 사람에게 목소리가 되어준다든지.. 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을 하다가 죽는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있음. (키야 ㅠㅠ)
상처주지 않고, 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넓혀나갈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항상 고민함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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